도너츠 | |
고은 | |
야간근무 |
술 한잔 먹고 도너츠 방문 하여 미팅 따 보니
고은이 추천을 해 주셔서 일단 오케이
대충 설명을 들으니 뱀바디라고 하는데 실장도
바디를 받아 보지 않아서 다른 회원들에게 들은정도로만
설명을 해주는데 일단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샤워실로 입장
샤워를 하고 나오니 스텝이 안내를 해 주고는 고은이 만났는데
무표정한 얼굴로 복도 쇼파에 앉히더니 바로 BJ
BJ 실력은 탕순이답게 힘있게 잘 빨아 주며 가슴 애무는 별로
하지 않고 오직 자지만 집중해서 빨아 주네여
술이 좀 깰듯 하니 방으로 이동하여 바로 가운 벗고 샤워
차분하게 샤워를 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가슴으로 비비고
소중이로 비비고 샤워다운 샤워 서비스 후에
실장이 말하던 뱀바디를 체험하는데
왜 뱀바디인지 알겠네요
다리를 이용해서 내 몸을 여기저기 돌리고 손과 입으로도 자지 애무를 하지만
무릎 뒤 사이 꺽이는 곳으로도 비비고 팔꿈치 접히는 곳으로도 비비고
그리고 옆으로 앞으로 뒤로 누워 라는 말은 필요 없이 자기 몸으로
내 몸을 돌려 제끼고 내 위에서 현란하게 놀고 있네요
마치 뱀 한마리가 여기저기 기어다니듯한 물다이를 구사해서 뱀바디라는
별명이 붙은게 아닐까 하네요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서는 더욱 힘있는 빨림을 당하고 위에서 떡을 치는데
너무너무 큰 가슴이 철렁 철렁하는 것이 보는 재미도 있네요
빽보지 같은 고은이의 보짓살을 열심히 탐하고 즐거운 샷을 통해
모든 술기운을 개운하게 깨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