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밤 달래기 위해 핸드폰 뒤적이다가 로얄패밀리로 정하고 달립니다
도착후 친절하신 실장님을 뵙고 실장님 촉을 믿어보기로합니다
초이스 안하고 스타일 미팅을 해봅니다
"진짜 이쁜 언니 보고 싶어요" 그냥 헛웃음을 흘려 본다.
이쁜 실장님이 직접 바니 언니를 추천 해 주신다.
가운을 입고 준비가 끝나자 내 손을 잡고 언니 방으로 안내 해 주신 실장님. 감사한다.
이런 미인을 만나기는 처음이다.
이전 여러 안마 에서 또 오피에서 이쁘다는 언니들 만나봤다만.
내 기준에 바니 언니는 딱 내 스타일이다.
외모도 훌륭하지만 서비스는 엄청 후덜하다.
ㄸ까시를 동반한 바디 서비스.
ㄸ까시 언제나 기분이 묘한데 그런 바디 서비스를 해 준다.
그냥 미인이 아니고 진짜 나를 위해 온 언니다.
외모는 에쿠스 급인데, 서비스의 느낌은 완전 벤틀리다.
엄청 힘 있고 느낌있고, 초대박이다.
연애. 나의 애무, 언니의 반응 모두 좋았다.
초대박 느낌 그대로 였다.
연애감.
언니 외모는 미스코리아 . 연애감도 미스 코리아.
초대박 바니언니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