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가물가물할때쯤 지명보고 ㅋㅋ 그랬는데 오늘은
신삥을 보고 싶더군요~
글서 추천을 받은 언니는 샤론~
방에 입장후 딱히 포즈를 취한것도 없는데
언니가 자체가 딱 섹시해보이더군요
키도 크고 이쁘네요;;
미치겠다 ㅋㅋㅋ 벌써 이렇게 꼴림 안되는데
샤워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그녀와의 끈적한 아이컨텍
이언니 살짝 돌끼있어 ㅋㅋ
침대로 갑니다~ 샤워는 빨리 끝내야져
이게 참 참기도 힘들었습니다 근데 느끼면 장떙이지 하고
그녀와의 일전에 대비해 자지가 터질듯 부풀어 오릅니다.
언니 애무 받는데 중요 포인트도 딱딱 공략하고
천국이 따로없을정도로 희열을 맛보게 하네요
정말 온 열정을 쏟아 부어 연애도 아주 질펀하게 하다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진짜 저같은 탕돌이도 샤론 앞에선 어쩔수없었네요 ㅠ
당신들도 똑같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