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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
야간 |
술한잔 하고 방문한 도너츠
랜덤으로 맡기고 샤워하고 알딸딸한 상태로 누워있는데
카운터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한다는 말이 기억나 대충 눈 좀 붙이고 있으려니 스탭이 어느새 문을 두드리고 찾아와서 안내를 받아 언니한테 서비스 받으러 고고~~
여우상 느낌의 신비언니가 방가방가 해주고
시원한 쥬스 한잔을 내주길래 마른 목을 축이고 탕에 물을 받는 동안 탈의하고 약간의 이바구를 나눕니다.
드디어 탈의하고 본 신비언냐의 몸은 몸매는 딱 보기 좋은 보통 몸매에
자연산 B컵 가슴을 장착하고 있네요. 이따 빨기 좋게 생겼습니다 ㅎㅎ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는 자체가 굉장히 부드럽네요.
강한 것도 좋지만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으니 대비가 되어 기분이 묘합니다.
천천히 진행하니까 흥분감이 점점 고조되네요.
비비기가 끝날때쯤 BJ가 들어오는데 빠는듯 안빠는듯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강한 자극의 BJ를 선사하는 언니들은 가끔 이빨로 긁어놔서 똘똘이가 아프기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언니는 자기 물건 다루듯 조심스럽고도 소중하게 다뤄줘서 강한 자극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맛이 났네요.
탕에서의 서로에 대한 탐닉이 끝나고 침대로 가기전 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면서 다시금 들어오는 부드러운 BJ.....
그리고는 마침내 침대에서 본 경기에 돌입합니다.
침대에서의 본 경기는 이미 흥분한걸 언니가 눈치챘는지 앞판 애무와 69자세로 혓바닥의 개미핥기 신공에 돌입해주니 언니의 신음소리 데시벨이 상승하는게 훤히 보입니다.
이젠 자연스럽게 고무장갑을 물건에 씌운채로 언니의 상위자세로 출발.....
그후 언니가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천장에 달린 거울을 보면서 느끼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질.....
후배위로 바꿔서 언니의 뒷태를 감상하면서 또 쑤걱쑤걱~~~~
다시 정상위로 다리를 브이자로 벌리고 하다가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도 하다
마지막 끝내기 좋은 자세
정상위로 하다가 삽입한 채로 언니 다리를 오무리라고 한후 허벅지로 개구리 다리처럼 언니 다리를 감싸는 체위로 변경하니
조이는 느낌이 훨씬 배가되면서 펌프질을 해대니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시원하게 발싸~~~~~
끝나고 한 2~3분 동안 감싸안고 안고 있다가 콘을 제거해주는데 뭔놈의 올챙이가 그리도 많이 나온건지 콘돔 끝에서 그 무게로 인해 축 늘어져 있더군요;;
시원하게 뽑아내고 왔습니다 ㅎㅎㅎ
와꾸도 괜찮지만 느긋한 연애 진행과 떡감이 더 맘에 드는 신비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