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도너츠 : 얌얌
얼굴 : 동글동글 싱글벙글 웃는상에 예쁘장하게 귀여운 스타일이다. 아름답다거나 섹시하다는 느낌보다는 뽀뽀해주고싶게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 얼굴로서, 특이취향 아닌이상 무조건 호감형일것으로 생각된다.
몸매 : 키는 아담하지만 얼굴도 작고 몸매 비율이 정말 좋다. 가슴도 키와 몸집에 비해서 비교적 상당하고, 특히나 생명력 넘치는 어린티 팍팍 나는 피부가 너무 좋았다.
마인드 : 정말 본인을 만나러 온 나라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와의 한시간의 가치를 최대화 하려고 노력하는데 열과 성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정교육도 정말 잘 받은거 같고 너무 매력적이었다.
서비스 : 서비스는 스킬이 뛰어나다거나 잘한다거나 하는 느낌보다는 정성스럽게 열심이 하는 느낌이다. 안마의 정석에서 더 해주면 더 해주려고 하지 절대 덜 해주려고 안하는 그 자세가 너무 좋았다. 연애감은 당연히 어린만큼 훌륭하다.
총평 : 흔히 생각하는 안마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매니저였다. 솔직히 이정도로 어리고 귀여운애가 안마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역시 요즘 안마 물이 좋다는걸 느끼게 되는 달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