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만을 위한다면 그냥 오피를 달리는게 좋기는 하겠지만

요즘 무지하게 고생하고 있는 제 몸상태가 영 꽝인것이 느껴져 그냥 달리자 하고 갔습죠...

역시 도너츠는 손님들이 많아서 대충 1시간 정도는 필히 기다려야 하는 압박이 있지만

몸이 않좋으니 안마를 받으며 기다리기로 하고 실장님께는 써비스 좋은 아가씨를 요청했습니다.

남자 안마분이 들어오셔서 여기저기 주물럭 주물럭 하시는데 특히 허리 부근으로 오시더니

여기가 않좋아보인다 저기가 않좋아 보인다 말씀 하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드디어 실장님 오시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손잡고 입성한 곳이 동화언니 방~~!

들어가서 가볍게 인사하고 침대에 앉아서 간단한 호구조사 부터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음료한잔하고 침대에 앉아있는 제 바로 앞으로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옷을 벋기는데

언니 특유의 꿀벅지, 특유의 느낌으로 벌써부터 좆섭니다...^^;;

간단하게 샤워한뒤 물다이에서의 써비스 타임...

깊숙하게 빨아제끼는 동화 언니의 생생한 혀 느낌에 몇번이고 깜짝깜짝 놀랍니다...

손가락 발가락 할거 없이 쭉쭉 빨아제끼는데

소름이 돋더이다

여기저기 비벼 주시고 엉덩일 들어 아까부터 시전된 깊숙한 오랄에 또한번 좆섭니다...^^;;

이제 침대로 오셔서 뒷판부터 시작되는 애무 타임..

무릅꿇은 대가리 박어 자세로 흐느끼며 똥까시 받는데

한 5분이상 여기저기 하면서 똥꼬에 혀를 박아 주시는게 죽여 주십니다...

막판 똥꼬에 입술을 바짝대고 쭉 빨아주시는데에 방귀 나왔으면 아마도 쫒겨 났을듯....^^;;

앞판으로 넘어와서 젖부터 똘똘이까지 고루고루 서비스 해주시면서 감사하게도

꽃잎을 저에게 맡겨 주십니다...

저 역시 혓바닥신공으로 깊숙히 또는 할짝여주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서서히 돌아서

삽입하여 주시는데....

콘돔이 없었다면 정말 쫄깃한 음부를 만끽하였겠지만 콘돔때문에 절감된 느낌에서는

역시 아쉬움이 남네요...

여성상위 자세에서 한자세로 끝내지 않고 방향을 동서남북 자유자재로 바꿔 주심에 또한번

감동합니다...

역시 술먹은 자세에서 정자세는 감흥이 서서히 오는지라 후배위로 급하게, 시원하게 발싸하고자

자세를 변경했습니다....

급흥분에 가장큰 원인은 역시 후배위 피스톤질 할 당시 언니께서 리듬을 타주는 것과 동시에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여 주면 그느낌이 배가 되는 부분이라... (똘똘이의 여기저기 자극이 엄청납니다.)

이 기술은 쪼임이 별로인 언니는 그냥 그렇습니다만 동화언니라서 가능할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즐탕의 시간이였네요....

도너츠가면 항상 즐탕이긴 하지만 주문한대로 동화 언니는 서비스와 섹마인드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