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따라가서 입실해보니 눈이 확띄게 이쁜 언니가 서있네요.
갑자기 제 기분이 업되는걸 느꼈습니다.
스타일 미팅할때 이쁜 언니라고 했는데 좀
숨겨놨었다고 했었는데 정말 이쁩니다.
문을 닫고 대화를 시작하니 왜 숨겼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드디어 대박 영계 언니를 도너츠에서 만났습니다.
믿음 언니.. ㄷㄷ함니다~ 진짜 어리고 이쁘고.
피부 좋아요. 감촉이 좋아 흥분도는 배가됩니다.
거기에 따로 노는 손기술까지 합하면 잠시 저 멀리 갔다가 돌아온 기분입니다.
쉴틈없이 이어지는 그녀의 공격은 정신줄을 놓게 만드네요.
흥분이 머리 끝까찌 밀고 올라오는 데에는 잠시도 가만히 있기 어렵게 만듭니다.
2~3일 동안은 그녀의 잔상이 떠올라서 지금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군요.
그녀의 꽃잎은 보기에도 예쁘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홍수를 이룹니다.
이어서 복숭아같은 둔부의 움직임이 더 흥분을 고조시키네요.
옆으로 누워서 서로를 탐하다가 그 상태에서 섹스를 할때는...
아..정말 환장할 뻔 했습니다.
젤 필요없이 합체하여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