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티나 | |
야간 | |
9.5점 |
스타일 미팅 후 티나언니 방으로 가서 만났는데
오...이쁘시네요.
제가 눈이 별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와꾸 내상은 없을거 같습니다
.
몸매도상당합니다. 라인이 살아 숨쉰다고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거기다가 슴가는 B.
자연산이라 정말 만족스럽네요...
간만에 초즐탕이 될것같은 예감...스펙상으로는 대만족.
그리고 언니와의 대화. 말도 잘하시는 언니네요...ㅎ
묘하게 카리스마도 있습니다
슬슬 시간이 지나서 언니의 서비스타임~~
요즘 같이 존슨이 빳빳하게 서는 경우 드물었는데
간만에 100%풀발기가 되네요
언니의 선물을 존슨군이 온몸으로 감싸안으며
언니와 교감을 나눴습니다. 바로 이렇게...
존슨군: 자 이제부터 놀아볼까~(전우치버젼) (길게 전진)
티나: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왜왔니~ (후퇴,후퇴,후퇴)
존슨군: 꽃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전진,전진,전진)
글이 넘유치해져서 자체적으로 이하생략~~~~
결론: 이쁘고 몸매좋고 마인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