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정보를 쓰윽 훓다 보니 김유리 삘 언니가 보이네요.
후다닥 외출 모드로 변신하고 로얄에 도착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와 몸매가 훌륭한 여자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이유리 느낌 좀 나는
언니를 프로필에서 봤다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카운터랑
연락합니다. 50분 정도 대기가 있다네요. 남는 시간을 어찌 보내나 걱정
팔랑귀인 저는 꼬임에 홀라당 넘어갔죠. ㅋㅋ밥머고라면묵고딩가딩가
메인 언니인 하란 언니 방에 쭐레쭐레 따라가서 보니.
날씬한 몸매에 두상이 완전 똥그란 언니가 서 있더군요.
인사를 하는데 약간 김유리 느낌이 보니는듯 안보이는듯..
그래서 프로필에 느낌 약간 나는 언니라 썼나봅니다.
그래도 몸매 하난 훌륭하군요.
차분한 성격인지 입술이 약간 얇은게 도도한 성격도 보이고.
나름 관상좀 보는데 궁합이 좋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녹차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눠보니 역시 마인드는 열려있고
잠시뒤 물다이 섭스는 나쁜점은 모르겠더군요
침대로 와서 연애를 시작하니 오 느낌 좋아요.
입이 작아 그 조그만 입으로 제껄 빠는데 와~ 쪼옥 쪼옥 빨리는
느낌이 제대롭니다. 거기에 가슴도 탱탱하니 감촉 죽이더라구요
언니를 제 위에 태우고 아래서 강강강으로 달려 여성상위에서 발사를 했습니다.
하란 언니 느낌이 너무 좋아 평소랑 비슷하게 빨리 ㅂㅅ 해버리는
상황이.. 언니가 시간이 남는다며.. 제 얼굴에 마스크팩을 해주고
손톱을 정리해주네요. 고맙게도.
개인적으로 캐어 받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언니 완전 제 스탈
이어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