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역치 시는 맛이죠. 이날따라 이상하게 치고 싶더란.
그래서 찾아간 곳은 도너츠 입니다~
그렇게 만난 아가씨는 헤이입니다.
헤이랑 섹스를 하는 건 뭐랄까요.
중식당에서 짜장면을 먹는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요리들을 먹는것과 같습니다.
헤이와 잡담 잠깐하고~ 샤워하고~
침대로 와 물빨합니다. 아 보지가 너무 맛있네요.
동생을 애무받고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꽂기시작하는데
와 진짜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네요
중간에 키스도 적극적으로 하는데 오메~ 죽겠네요
신호가 와서~ 한템포 쉬고자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풍만한 예슬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RPM올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