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세상 | |
야간 |
간만에 군대 선후임 모임에서 즐겁게 달리고,
안마를 경험해보지 않았다는 친구(군선임)녀석 말에 도너츠로 달려갔지요~
도너츠 입성하니 하나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때마침 바로 4명의 티오가 나서 샤워 후 바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복도에 입장하자 착 안겨오는 세상이언니..
처음 인상만 보곤 애인 컨셉인가?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복도에 밀착해서 들어오는 그 음란한 언어들은 제 판단을 마비시킵니다
거기서 바로 붕가붕가할뻔
방으로 이동해서도 탐색전 없이 물빨합니다
물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똥까시랑 BJ를 대체 몇번이나 하는건지...
내가 즐기러 온것인가.... 따먹히는것인가....
거기다 침대에선...
....
간만에 정신없이 따먹힌 기분이네요..ㅎㅎ
어우- 지금도 떨리네요.ㅎㅎ
즐건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