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너츠를 방문했습니다
스탭과 실장님이 반겨주시면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이 오랜만이라고 손인사를하면서
들어오셔서 애기좀하다가 미팅하는데 아미를 보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엘레베이터에서 메인이랑 떡을 친다고???ㅋㅋ
약간허기진상태라 백반하나 주문해서 맛있는 콩나물국에 후루룩밥말아먹고
입가심으로 커피한잔하고있으니 실장님이 뒤를 쫄래쫄래 따라 아미방으로
엘베가 열리는순간 작고귀여운아이가 어서오세요 오빠하면서
엘베에서 바로 ㅋㅋㅋ 꿍떡꿍떡하네요 ㅋㅋ
반겨주는데 이쁘면서도 귀여운게 딱 취향저격이네요
섹시함은 떡으로 해결 ㅋㅋ
침대에 앉았는데 아미가 음료수를 주면서 옆에 찰싹 달라붙어있으면서
서먹하지않게 끊임없이 말을걸어주는데 좋네요 어색할사이도없이
탈의를 도와주면서 아미가 갑자기 뒤돌더니 자기도 뒤에 싸악 내리더니
아미의 알몸을 보면서 저도모르게 뒤에서 백허그를하니 잘받아주네요
그리고는 볼뽀뽀와함깨 손을잡고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구석구석
아미에게 샤워를받고 빨리아미를 품고싶어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가서 아미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아미와 같이옆에 누워있으니먼저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하다가
재가먼저 애무를하게됬는데 이건뭐 가슴만 애무하는데도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네요
첨엔 뭐지했는데 밑을 만져보는순간 물이 졸졸세어나오는게
이건 리얼이구나를 느꼇습니다. 점점 밑으로내려가
클리를 애무할때는 이건뭐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베개를 부둥켜잡으면서 쥐어뜯으며 느끼는데 그모습이 굉장히 야릇한게
한참을 애무해주다가 공수전환없이 아미 위로 올라가 입가에다가
동생을 갖다대니 덥석물면서 애무해주더니 CD를 씌우거 정상위로시작하는데
와 이건 조임이 손으로 움켜쥐는듯한 쪼임이 대박이네요
발사했습니다 둘다 방전되 침대에 누워서 끌어안고있다가
샤워하고 담배하나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