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 |
2017.7.8 | |
야간 회원가 | |
시아 | |
작은 얼굴 큰 눈동자... 볼매 와꾸 키 161정도에 날씬 몸매의 로리삘 급 A컵 자연산.. | |
착하고 친절하고 마인드 좋고 | |
야간근무 | |
8.95 |
새로 합류한 시아라는 친구입니다.
원래 가려던 곳이 빵꾸를 내는 바람에 도너츠로 발걸음을
도착 시간대가 피트인지 사람 좀 있네요.
조금 대기하다 실장님 추천녀 시아로 보게 됩니다.
그리 커보이지 않는 처자가 엘 앞에서 대기 합니다.
손잡고 방으로 퐁당
어두컴컴한 복도에서 방으로 들어오니 그제서야 와꾸 확인 됩니다.
음.... 메이크업이 좀 쎄군요. 상당히 강하게 했습니다.
그 메이크업을 지워도 와꾸 나쁘지 않을 듯 하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섹시상 보다는 귀엽상 스타일인데 비슷한 공인은 잘 안나옵니다.
작은 얼굴에 V라인 웨이브진 긴 머리....... 얼핏 보면 아이돌 느낌도 나거 얼핏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꼭 한명을 빼낸다면 에이프릴 진솔 느낌도 아쭈 쬐에끔 나기도 하고.. 머 그렇습니다.
키가 중간급 정도 되보이던데 물어보니 161이라는군요.
슬림해서 그런가? 아님 다리가 길어서 그런가.... 작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아담 사이즈를 느낄떄는 품에 꼭 안아보면 나옵니다만.. 육안으로는 작아 보이지 않습니다.
가슴사이즈 때문에 로리삘이라 표현했는데
후하게 하면 A컵, 짜게 주면 A-컵 입니다만... 유두 색상이 좋아요. 연 분홍 느낌
피부가 곱습니다. 매끌 매끌 하고 보지털도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성격도 모난데 없이 친절하고 착합니다.
대화 잘 받아주고 같이 생각하는 이슈가 있으면 잘 받아 주네요.
보이스가 애교에 쩔거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예상외로 애교성 보이스가 아닙니다.
중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이게 또 섹소리 참 좋더군요.
대화하기 참 좋고 친절하고 착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없더군요.
야간 실장님 말에 의하면 원해 바디 탔고, 하라면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손님들이 타지 말라고 해서 상처 받고 애인모드 전문으로 컨셉 바꿨다더군요.
전 물다이 없는 방에서 봤기에 당근 물다이 서비스는 패쓰 됩니다.
샤워 한번 더 하고 침대에 앉아서 기다려 봅니다.
다가오는 시아.. 제 무릎위에 앉습니다. 뽀뽀와 키스를 하고 가슴을 살짝 애무
까끌한 보지털에 촉촉한 조개의 느낌이 허벅에 닿더군요.
그 상태로 조심스럽게 침대에 누우니, 올라타는 시아
키스와 함꼐 가슴애무 똥까시 BJ등 마른애무 시전 들어옵니다.
입술 느낌 좋고 혀 느낌 좋고 꼼꼼히 잘 빨고 핥고 합니다. 핥는 위주의 애무라 보시면 될 듯
다리 M자 모양 만든후에 위로 올려 기저귀 가는 자세 해주고는 똥꼬를 빨아주는데
마른 똥까시 느낌 괜찮네요.
혀로 똥꼬를 살살 달래듯이 핥아주다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꼽기도 하고... 똥꼬애무 잘해 줍니다.
다리를 내리고 사타구니 애무후 자지를 입에 넣고 BJ를 합니다.
천정에 위치한 거울과 벽면에 위치한 거울 그리고 다이렉트로 보이는거 까지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더군요.
하드함 보다는 소프트하게 정성 스럽게 빱니다.
존슨을 애무하며 몸을 돌려 69 자세 만들려고 하는거 몸을 일으키고 위치 바꿔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고 가슴애무를 합니다.
역시 작네요... A컵 자연산.. 하지만 좋은 점조 있는게 자연산이고 니플의 색상이 이쁘다는거
아래로 내려가 가지런한 잔디를 지나 계곡을 열어제칩니다.
깔끔하네요. 날개도 없고 클리도 작지만 애무할 정도의 사이즈이고
혀를 대니 위아래로 허리 움직이며 자기 좋아하는 부위에 제 혀를 대면서 즐기더군요.
이윽고 보지구멍에서도 애액이 나옵니다.
이때만해도 적당한 애액의 소유자하 생각 했답니다.
나중에 폭포가 됩니다만........ 어느정도 적셨고, 충분히 느낀듯 하여 존슨을 털에 놓으니 시아가 콘을 끼웁니다.
그리고 기둥 잡고 자기 구멍으로 인도
으아... 보지구멍 작네요. 힘도 있습니다.
깊숙히 일단 담궈 보니다. 질 길이도 짧아 귀두 끝에 머가 닿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펌핑치고 전후로 쑤시고 상하로 돌려 보니 제몸을 시아의 팔다리로 문어처럼 휨가고 안 놔줍니다.
섹소리도 아주 고급지고 엔돌핌 팍팍 돌게 하더군요.
열심히 펌프질 하는데 좀 느낌 오나 보더군요.
더 깊숙히 박아 달라고..... 부탁하는거 우린 또 거부 안하죠. 다리 들어올리고 더 깊이 담굽니다.
그러다 다리 교차 하고는 그 사이로 자세 바고는 박아 넣습니다.
보지에서 슬슬 애액이 모이기 시작 하더군요.
여성상위로 자세 잡고 위에서 떡치는 시아
그런데 리얼 사운드 나오기 시작 합니다. 찌꺽 찌꺽 찌꺽.... 뿍찍 뿍찍 뿍찍... 헐
꼭 끌어안아 제가 허리 놀리고 두 소느로 엉덩이와 똥꼬 주위와 그 아래에 기둥이 박혔다 빠졌다 하는 부분을 만지니
푹 젖어 있습니다.
아주 살짝 끈쩍이고 매끈거리는 느낌의 애액이 줄줄 흐르면서 찔꺽이는 소리가 환장하게 하더군요.
리얼 사운드 계속 됩니다.
위에서 제 가슴을 빨면서 쪼그리 자세로 계속 떡방아를 치는 시아
슬슬 신호와서 뒷치기 잡습니다. 힙라인과 허리 잡고 푹푹 쑤시는데 시아 입에서는 사운드가 마구 나오네요.
라스틀 위해 엎어 놓고 무한 펌핑...... 시아가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요구하고
혀가 얽히는 가운데에 아래에서 신호와 바로 발사 들어갑니다.
발사 순간 엉덩이에 힘들어가고 기둥을 쪼이면서 흝어 내리는 스킬도 보여 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후 도킹 해제.... 자기 무지 즐거 웠다는군요.
키스를 하는 순간 불량 청년 느낌이 나왔답니다. 잘할거라고 느꼈는데 정말이었다면서 물도 좀 나와서 덕분에 젤 없이 붕가 했다고 좋았다는 시아
말도 이쁘게 하더군요.
살짝 대화와 음료 일잔 후 벨 울려 샤워하고 퇴청 합니다.
간단정리 들어갑니다.
약간 강하 메이크업은 있지만 와꾸 자체가 나쁜 친구 아니고 귀여움상이더군요.
날씬한 몸매에 가슴도 날씬 하기에 가슴매냐분들은 시아 보시기 전에 인지하고 고려해 보세요
성격은 나무랄데 없습니다. 친절하고 착하고... 단, 애교과는 아니라는거
물다이 서비스 없이 바로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떡칠때 애액이 흘러 리얼 사운드인 찔꺽이는 소리도 감상 가능 하다는 점과
은근히 구멍이 작아 떡감도 증가한다는 점도 알려 드립니다.
아쉽게 플필은 아직 없군요... 그래서 이번엔 패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