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다이아 | |
깨끗하면서 섹시한 느낌으로 선수삘은 있지요. 164에 튠 C컵 날씬하고 탱탱입니다. 꿀벅지가 특징 | |
착하고 애교도 많고 친절하고 | |
야간근무 | |
10 |
다이아는
화려한 느낌은 약하지만 동양적인 청순함과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섹시함이 있는 외모랍니다.
와꾸 점수로 A++은 안되더라도 B+은 될 듯 합니다.
처음보는데 아니어서 간만에 봤어도 아는척 하고 친절히 대해주는게 성격 참 좋았습니다.
살짝 중음의 보이스 조차도 섹시하고,
몸이 참 좋은데 비율은 5:5 정도지만 운동을 통한 탱탱한 몸매가 눈에 띄는 아가씨 입니다.
평상시에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는 아가씨인데 최근에 좀 쉬고 있다고
그래서 그런지 몸매를 보면 나 운동했어요.... 라는게 보입니다.
특히 꿀벅지는 꼭 확인해 보시길
슴가는 튠C컵으로 거유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서비스 패쓰 했습니다.
대신에 침대에서 뒷판 앞판 애무해줍니다.
빠떼루 똥까시에 존슨뒤로 꺾어 빨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기둥을 입에 넣어 빨아주는건 앞에서나 뒤에서나 다 같은건데 왜 뒤에서 빨때 자극이 더 오는지..ㅎㅎㅎ
역립들어가 애인모드 시작했습니다.
잘 느끼는 처자로 소프트하게 정말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 애액이 흘러나와 봉지가 젖어 버리고 느낄때 벌렁 거리는게 느껴 집니다.
cd끼고 인서트 하는 순간 속살이 기둥을 움켜잡는 듯한 쪼임이 있습니다.
긴자꾸급은 아니나 그 언저리에 있는 듯
애액이 너무 나온다며 너무 물 많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역시 토끼는 어디 내세우지 못한다고 체위 하나로 끝나 버렸습니다.
질척한 붕가 해보고 싶으시면 정말 정성있게 소프트하게 역립후 시작한다면 대박 칠 수 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