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뮤뮤는 딱 내스타일
분위기에 압도되는... 어마무시한 거유에 또 다시 압도되는...
너무 좋아서 포커페이스가 힘드네요...
잠시 뜨거운마음을 릴렉스하고 탐색전을 해보는데
대화를 해보니 은근히 코드가 맞아 재미진 언니네요 ㅎㅎ
이제 샤워후 바로 침대로 와서 1차전 시작
언니의 간단한 교태를 보고 CD장착후 연애시작
연애감이 찰진게 역시나 내스타일이네요
급한마음에 화끈한 연애를 몰아치고 나니 헥헥 힘듭니다
이놈의 저질체력, 헬스를 다녀야하나~
꼭 운동을 하리라 다짐을 해봅니다만은 그것도 잠시
다시 2차전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놀랍게도 아까 완전히 풀죽어 있던 녀석이 바짝 고개를 듭니다
오늘 마지막 한방울까 뽑아낼 기세입니다
역시나 2번째 발사를 하고나니 완전 힘이 풀립니다
완전 스타일 좋은 언니와 작렬하게 떡을치고나니 기운없음ㅋ
시간이 다되고 뮤뮤의 배웅을 받고는 퇴장했습니다
역시 끝판왕포스 뮤뮤 즐달보증수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