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다이아 | |
고양이상의 섹시 와꾸 탄탄하고 먹음직한 몸매에 튠B+와 165정도의 키에 하얀피부 | |
애교와 붙임성 아주 좋음 | |
야간 | |
9.5 |
다이아라는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 지명은 아니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으로 좋은 언니 해주곘다고 하여 믿고 기다림
내 차례가 되어 조우한 친구가 다이아 입니다.
와꾸가 고양이상의 섹시한 외모이며, 미소가 이쁜 친구로 잘 웃습니다.
아주 살짝 허스키한 보이스가 더욱 섹시하게 만드는데 웃으면서 하는 대화가 제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키에 조금 민감해서 너무 크면 부담스러운데 적당한 키인 160중반의 키
운동을 즐긴다는 다이아의 몸매는 탄력이 풀풀 뿜어져 나왔습니다.
특히 허벅지가 꿀벅지급인데 정말 탱탱 합니다.
서비스가 요상한 스킬 보다는 기본에 맞춰서 자극을 주는 애무로 제 몸을 녹입니다.
존슨이 다이아의 입에 들어간 순간 급흥분 해서 나도 모르게 그만을 외칩니다.
다행히 다이아가 멈추고 물다이 서비스 끝내고 같이 나오니 물기를 닦아주면서 한번 더 제 존슨을 빨아줍니다.
침대에 누워 다가오는 다이아를 보는데 흐릿한 조명 아래에서도 뽀얀 느낌의 피부가 느껴집니다.
거유를 제 가슴에 대고 포겐 후 프렌치 키스를 즐겼습니다.
온몸을 애무해주고 69를 해줍니다.
봉지를 격하게 애무하니 애액이 흐르고 콘을 끼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역시 허벅지가 탄탄한게 보이더니 떡감이 최고였습니다.
힘이 들어가는 허벅지 근육에 봉지속살도 힘이 들어가고 다이아의 섹시 기술에 제 존슨이 침을 뱉고 힘이 빠지고 물컹해져 버립니다.
교태를 부리며 흐느적 거리는 다이아의 섹시미에 제 열정을 모두 뽑아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