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얌이를 만났습니다~~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또 납깁니다~
입장부터 편안하게 맞이해주는 군요 좋아요 좋아
탄력있는 말랭이한 가슴과 빵빵한 힢과 잘록한 허리
정말 몸매 종결자였습니다. 성격도 당차고 씩씩합니다.
피부도 얼마나 좋은지. 하얀피부에 분홍빛 입술이 탐스러워요
사실은 다른언니 보고싶어서 갔는데 실장님이
요즘 주간에서 이 언니 안보면 간첩이라는 말을 들었네요
인기 많은 언니인데 마침 빵꾸가 한타임 났다고 하니
안볼수가 없습니다. 근데 안봤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뻔했네요 ㅋ
아니.. 좋은 언니 봤으니 후회해야하나요? ㅎㅎㅎㅎㅎ
앞으로의 제 통장의 잔고가 걱정됩니다~ ㅠㅠ
살결이 부드럽고 좋고 애무가 부드럽게 공격적입니다.
애교가 아주 살인적입니다.
사람 죽였다 살렸다 아주 죽여주는 그녀의 애교.
씻김을 당하면서부터 오는 찌릿한 느낌은
침대에서 이어지는 역립과 연애스킬에 정점을 찍고
하마터면 꼽지도 못하고 발사하는 불상사가 일어날뻔했습니다 ㅋ
연애감이 정말 엄청난언니였어요
너무너무 부드럽고 정말 찰지다는 말밖에는..
이런걸 쪾보지라고 하나 꼽자마자 느낌이 빡 오는게 예술이더라구요 ㅠ
아직도 그 쫄깃함을 잊을수가없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참고 가려고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