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니가 보고싶은밤 외로움이 흥하는 밤..... 섹스가 땡기는밤........
마우스질| 선릉 도너츠 | |
| 연우 | |
| 야간 |
연우가 보고 싶은 밤이 옵니다.
얼마전 만나고 꿈에도 못 그리는 여인이 된 그녀.. 연우..
샤워마치고 여자실장님에게 간단히 미팅 잠깐!~
엘베를 지나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으로 입장~
오!! 이쁩니다~ 키는 163정도 되어보이고
이쁘장한 얼굴에 깔끔한 피부 몸매도 좋습니다~
담배탐하면서 이야기하다가 빵터지네요~
제 아재게그를 좋아해주는 언니였습니다.
담소가 끝남과 동시에 가운을 스르륵 벗겨줍니다
샤워를 받으며 물다이 얘길 하길레 일단은 패스!
이런 이쁜 언니에게는 바디는 사치입니다.
씻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곤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동생놈을 만지작 만지작~
바로 시작할라나??....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ㅠㅠ
컷하기도 뭐하고 동생놈도 계속 자라고 있는지라
그냥 본능에 충실했습니다!ㅠ
에라이~ 저도 가슴좀 만지면서 슬슬 달궈지는데
밀당 당했습니다 ㅋㅋ
허벅지에 느껴지는 소중이의 느낌..
까실까실한 느낌 베리굿굿~~
풍선장착후 급 피스톤!!!!
하다보니 힘도들고 자세좀 바꿔야 겟다는 생각에 들어서
이런 저런 자세도 많이 바꺼 보고 즐겁게 색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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