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라 | |
온순한 인상으로 살짝 글램룩에 하양 피부 먹음직합니다. | |
성격 너무 착하네요. | |
야간 | |
10 |
지인들과 식사후에 뿔뿔히 흩어지고 회사근처 도너츠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술은 별로 안 좋아고 떡은 좋아하는지라 이날도 술은 콜라로 대체하고 떡치러 고고
실장님 오랜만에 왔다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스타일 미팅 들어갑니다.
지명은 마침 비번이라는군요.
추천녀로 부탁
제 스타일을 아시기에 맏겨 봅니다.
이날 본 언니는 아라
첫 이미지는 온순한 느낌에 서비스 잘할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방에서 보니 와꾸 나쁘지 않네요.
역시 성격은 갑입니다.
아주 착하고 친절하고
서비스 시작
역시.... 강한 느낌은 아니나 소프트함이 오히려 더 찌릿 찌릿 하더군요.
똥꼬부터 귓볼까지 ... 발가락까지 빨아주는 아라 언니
꼴린 상태로 침대로 와 본게임
서비스하느라 수고 한거 같아 눕히고 역립으로
봉지털이 탐스럽네요.
푹 적시고 끼고 삽입
생각외로 떡감 좋습니다.
정상위 여성상위로 마무리
사운드 좋고 쪼임 좋고
역시 마인드가 최강인지라...
스트레스 잘 풀고 힐링 받았네요.
보람찬 하루일이 마무리 잘 된 듯 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