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대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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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6
2017.06.26 05:43
고급진 단 언니의 VVIP서비스
대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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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5:43
| 스타 | |
| 국기원사거리 근처 | |
| 6월 24일 주간 | |
| VVIP 24만원 | |
| 단 | |
| 이쁨/170/B컵/아주좋음 | |
| 여성스러워요 | |
| 주간 | |
| 10점 |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시면서 반겨주시는데
기쁨과 절망이 공존합니다 그이유는 예약을 안하고 와서리 ㅋㅋ
실장님과 미팅중에 단 언니를 추천받아 보게되었어요
VVIP케어 하는 언니로 지금 딱 한타임 남았다고 하시길래
다만 엄청난 기다림까지 경험했지만요 ㅎㅎ
우여곡절의 시간이 지나고 단 언니를 접견합니다
첫인상은 얼굴써있네요 나 완전이쁘지?
이쁘장합니다 눈웃음할때 눈빛 사랑스럽습니다
큰키에 탱글탱글한 몸매 원피스를 입었는데 라인이 참 섹시하네요
언니랑 침대에 앉아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물다이에누워
샤워를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물다이서비스가 독특하네요
서비스라기 보다는 머리도 감겨주고 꼼꼼하게 먼가를 해주는데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용하는 용품향기도 좋고 언니의 알몸은 더 좋고요 ㅋㅋ
그러다가 훅들어오는 언니의 손때문에 당황도 했지만
BJ할때는 혀와 입을 사용해서 자극을 주면서 아이컨텍해줄때는 섹기 그자체네요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언니와같이 침대로와서 키스를 하다가 언니가 귀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을 훑고 지나가 동생까지 이르는데 하아 언니의 뜨거운입김으로인해서
재동생을 벌써부터 롯데타워 부럽지않게 솟아버렸네요
BJ를 하면서 언니의 꽃잎을 만지니 재입쪽에다가 꽃잎을 대주는데 사양할꺼 뭐있겠습니까
한참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쪽을 비비니 동생을 물고있는 언니입에서 신음소리가 거칠게
내뱉어지는데 이이상 꼴릿할순없네요
입으로 CD를 머금고 동생에게 씌워주고 재가올라가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하아~ 따듯한 동굴속의 느낌에 마치 언니안에 고여있는 물소리와 함깨
아름다운 하모니의 연주인듯 신음소리와 방안에 가득히 울려퍼지는데
완전 흥분도가 최고로 올라가네요 언니를 껴앉은다음에 깊게 삽입하면서
키스하면서 동생은 올챙이들을 뿜어주었네요
같이 누워있다가 벨소리에 샤워하고 아쉬운퇴장을 합니다
퇴장하고 나가는데 실장님께서 키스도 해주시고 BJ도 해주시고
누가볼까 주위를 살피게 되는 아찔한서비스에 다시금 감동을 느끼네요
비싼가격으로 자주는 보기 어렵지만
다음에도 본다면 단언니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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