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최악으로 이 여름에 감기에 걸려서 낮에 병원 가서 링거 맞고
사우나 가서 마사지로 몸을 풀어보건만 몸 상태 완전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영 힘이 안나서 보신 좀 하자 라는 마음으로
저녁 식사 하고 로얄로 고고 했죠
어느새 저는 방 앞에 서 있네요
몸상태가 바닥을 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니 볼 생각에 거시기는 섭니다.......
역시 종족보존의 본능은 몸상태를 가리지 않네요
탕방 열리고 언냐 인사하는데 워낙에 인사가 빨라서 얼굴을 못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슬아에요 라고 90도로 인사하고 일어서는 언냐의 얼굴 뽀얗고 귀엽습니다
몸은 한 몸매합니다 너무 마르진 않았는데 약간 통통해 보이면서도 튀어 나온곳은 없는
건강한 체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슬아언냐와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샤워하고 물다이에 엎드립니다
뒷판 바디타는데...언냐 따뜻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피부로 언냐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오네요
바디가 끝나고 이어지는 언냐의 애무
ㄸㄲㅅ....
슬아언냐의 장점이라면 애무시에도 입에서 부터 발끝까지 언냐의 몸이 밀착된다는 것ㅋㅋㅋ
언냐의 물다이 서비스 아주 꼼꼼합니다
물다이에서 내려올때도 미끄럽다고 조심하라고 하는데 귀엽습니다
다시 한번 샤워하고
타월로 몸을 닦아주면서 BJ 들어오네요
베게를 반대방향으로 옯기고 누우랍니다
침대에 눕고
머리 위쪽에서 공격시작하려고 베게의 위치를 바꿨네요
슬아언냐 머리 위쪽에서 69로 들어오며 키스 한방 날리고 슴가를 거쳐 내려옵니다
중간에 살짝 쉬어가는 타임 언냐의 양쪽 ㅅㄱ를 맛보고
드디어 최종적으로 완전한 69자세가 취해집니다
서로 주고 받는 시간
간만에 제대로 69 합니다...
이 언냐 뭘 느꼈는지 BJ를 포기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받기만 합니다
언냐 스스로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며 느껴봅니다
"오빠 넘 좋아...이제 넣어 볼래"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CD가 끼워졌고 언냐가 올라탑니다
바톤 체인지 하고 체위 변경
언냐를 밑네 두고 위에서 열심히 하는지
자꾸 기운이 빠집니다
독한 약기운에 몸이 말을 앋 듣습니다
잠시 스톱
침대에 일단 누워 꼭 껴안고 조물탁 조물탁 만져대는 언냐
잠시 후 어찌하다 보니 언니가 다시 위에서 합체합니다
슬아언냐의 처절한 노력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슬아언냐 정말 마인드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