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한 도너츠 야간 생각외로 손님이 있어 조금 당황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스타일 미팅전 누구 볼까 폭풍검색

후기 보니 스쿼팅 된다는 언니가 있어 실장님과 미팅떄 물어보니 바로 된다고 하네요.ㅎ

럭키

안내 받아 입장

섹시한 숏컷 헤어의 언니가 짜잔

착 달라붙는 슈트 같은 복장을 하고

고양이상의 섹시함이 먹음직합니다.

담배 탐하면서 침대에서 대화를 하고 이름 물어보니 아이카...

음료 일잔 하는데 아이카 언니가 고양이처럼 다가와 제 무릎을 벌리고 BJ 시작

어억...... 무지하게 자극적입니다.

저를 밀어 눕히더니 가슴애무와 다시BJ를 하다 얼굴위로 올라타는데 백봉지 입에 대고 문대 문대 하네요

털을민 봉지를 맛보는데 69 자세를 하고BJ를 합니다.

이번엔 내가 먹을 차례

눕혀 놓고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 봉지를 빨고

아이카가 콘 씨우고 삽입 하고 허리 흔들어 봅니다.

아이카가 자기가 먹겠다고 위에 올라타고 쑤걱 소리가 날정도로 허리 흔드는데 삑사리.....인줄 알았는데

배에 갑자끼 뜨끈한것이....헉.... 물총 쏘네요... 찍찍찍......

뜨끈 뜨끈 하네요.

이거시 스쿼팅????  시오후키???

다시 꼽고 떡치는데... 한번더 쑤욱 빼더니 찍찍찍... 이번엔 더 자세히 느껴집니다.

마치 물총처럼 쏘아대는데....

급흥분

뒷치기로 바꾸고 엉덩이 찰싹 때리면서 발사

쭈욱 쭈욱 쪼아지는 봉지 속살 느낌에 마지막 한방울 까지 뽑아내는 기술에 녹다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