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스트레스 풀러 도너츠에 전화넣고
여자 실장님 목소리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저번에 봤던 에일리씨 물어봤는데 풀예약.. ㅠㅠ
추천받기로 하고 예약하고 도착합니다~
실장님이 2:1 블렉라벨 코스도 괜찮다고 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기 위해 2:1 블렉라벨 코스로 선택해봤습니다.
방으로 입장하는데 처음으로 하는 쓰리썸이라 긴장무척 긴장했는데
두 언니가 방에서 반겨줌과 동시에 긴장이 풀어집니다.
두 명의 언니가 옷을 벗구 올라오는데
섹시한언니가 먼저 쥬니어를 다른언니는 가슴을 빠는데
뿅뿅 가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다짐했던것은 점점 무너져 가는느낌을 받는거 같아서
콩을 장착후 바로 체인지해서 두봉지 번갈아 가면서 꼽는데
느낌이 역시 다르네요
섹소리가 너무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진짜 이런기분은 말로 표현못할거 같습니다..
너무 좋게 즐떡했네요^^
그렇게 20분이 지나고 파트너인 얼굴을 다시 천천히 살펴 봅니다.
얼굴이 상당히 섹시합니다 다른 한분은 얼굴작고 이목구비 좋고~
피부는 조금 까무잡잡한 편이지만
만질맛 나고 암튼 전반적으루다 박음직하신 외모입니다.
다시한번 정상위로 꼭 껴안고 부드럽게 시작해서 방아로 마무리...
아... 엉덩이 먹을만하던데 뒷치기 못한게 아쉽네요~~
담에 가서 뒷치기 하고 올랍니다~
두 번 발사하구 나왔네요 블렉라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