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낮에 비가 조금씩 내려서 그런지 차가 좀 막혀서 늦을뻔 했지만
겨우겨우 약속시간내에 도착할수 있었네요
카운터앞에서 계산을 하고 여자실장님이 다시한번 코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여자실장님의 미모 때문에
설명이 귀로 들어 가는지 들어 갔다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입에서 자동으로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를 연발하고 안내를 받아서 들어 갔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슬아가 보이는데 동글한 얼굴에 섹시함이 묻어 나오네요.
또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것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하늘하늘 하면서도 허벅지가 들어나는 것이 매우 섹시했습니다.
문만 열어서 보기만 했는데 눈이 호강했어요,
안에 들어가서 음료수를 먹고 옷을 벗었죠.
옷을 벗고 나서 본 슬아의 몸매를 보니 더욱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팍!! 들었는데
B컵정도 되는 슴가와 박음직한 몸매를 보니
얼른얼른 서비스를 받고 파워풀발기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바로 침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물다이에 누워 있는걸 싫어해서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자연산 슴가로 제 살결들을 스치고 지나갈때 짜릿짜릿 합니다.
등과 종아리쪽을 다 빨아 주고 마지막에 해주는 똥까시는 그야말로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려서 혀를 깊숙하게 넣고 빼고 하는데 그 느낌 미쳐버립니다
앞으로 돌아 후끈한 비제이를 받고 침대로 와서 다시한번 뜨거운 서비스를 받습니다.
BJ를 해주면서 눈을 봐라봐주는데 꼴림이 아주 맥스로 올라가네요
가장 중요한 마지막 박음질!! 박음질을 하는데
슬아랑 할때는 뒷치기를 하는게 상당히 좋을거 같아요
슬림한 몸매이지만 뒷치기를 할 때 뒷태가 상당히 이쁘게 보입니다.
글고 뒷치기로 할때의 신음이 제일 섹한거 같았습니다.
하앍~ 하앍 하는데 진정 느끼고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그리하여 슬아와의 즐거운 떡을 끝내고 호텔식마사지를 받으로 갔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개인룸으로 들어 갔는데
은은한 조명 빛으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몇분 안기다리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는데 무지 시원하더군요.
마지막에 전립선주변을 만져주시는데
한번 싸고 왔는데도 시원한 느낌 때문에 존슨이 조금 화가날려고 했네요
존슨이 매우 화가 났으면 좀 민망할 뻔했습니다
슬아도 서비스도 극하드는 아니지만
잘 느낄수있도록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고 슴가도 적당한 편이라서 아주 굿!!
마사지는 진짜 매우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