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볼일다보구 시간이 남아 로얄패밀리 달려봅니다 ~ ㅎ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인사와 담소 후 스타일 상담 받습니다. 추천 해달라 했습니다.ㅋ
그리곤 한 10분? 정도? 있다가 입장 합니다.수지라는 언니네요..
공손히 인사로 맞아주네요..
언제나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건 참 설레이고 설레임이란 참 좋은 감정 같습니다^^
어색하진 않지만 언니가 농담과 요론조론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재밌네요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대화 오래 하는거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하게되고 하고 싶었네요..ㅋㅋ
서로 오가는 칭찬에 기분도 좋아집니다.이런게 탕티켓 인가요?ㅋㅋ가슴이 참 예쁘네요..
만지면 어흥~할거 같은..ㅋㅋ(공격적인 가슴이네요 ㅎ)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에 엎드립니다.
보통 물다이 패스 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아마도 새롭지 않다면 굳이....이런 생각을 저역시도 같고
있어요..그래도 받아 봅니다.몸이 나른하니 엎드리자마자 갑자기 피곤하네요
예쁜 가슴이 쭈~욱 올라갔다 슈~욱 내려갔다 요기조기 와리가리 치는데 말이죠..ㅜ,ㅜ
순간 피곤함도 사라지고 흡입력이 굉장히 좋고 마치 저의 성감대나 건들면 터지는 부분을
미리 알고 있는것처럼 저를 공략해주네요..
아! 저는 또 그리고 좋은걸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며 항상 즐기는 참 쿨~한? 사람이에요ㅋㅋ
언니도 씨익~ 웃네요..ㅋㅋ 여기서도 칭찬을 이어갑니다.참!!! 언니가 그랬어요..
섹스는 즐기려고 하는거라고요..맞는 말이에요..즐기러 간거니 즐겨야지요?^^
참 여기저기 잘 훑고 다녀요~흡입력으로 살들을 몰고 다니면서요~ㅋㅋ
언니의 조리퐁에 난 털들은 왜 감촉이 좋을까요?ㅋㅋ 변태라고 생각하셨다면..정확하십니다..
다시 샤워를 하고 담배 한대의 여유를 가집니다~어쩌다보니 둘다 푼수가 되어있네요..
대화 내용은 언니의 빠른 말과 저역시도 빠른 말로 썰을 풀자면 엄청나네요..
모 이건 그닥 궁금하지 않으실테지만요..ㅋㅋ
두번째 전투시에 선수로 다시 돌아오네요..또 여기저기 잘 훑고..골을 넣을 찬스를 만드려하네요..
기회가 오지 않는 언니 힘들어 하는거 같지만 내색을 전혀 안해요..
애무를 계속 받으면서 못다한 이야기도 계속 나누며 그와중에도 기분 좋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 마무리 발사 성공..
서비스과 언니 몸매 좋고 유쾌한 언니를 찾으신다면 수지란 언니가 좋은 향기를 전해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