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은 종종 보는 회원입니다.

여러업소 쓰리썸 서비스도 봤었는데, 각 장단점이 있기에 마치 언니들 번갈아가며 먹는 느낌도 나기도 합니다.

텐덤걸 안지는 꽤 오래 되었고, 이전부터 먼가 허전할때 보는 친구들(?) 입니다.

중심 잡아주는 아이카가 있고 그외 파트너들은 때에 따라 바뀌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여시는 조합이 참 좋습니다.

정반대 스타일로 인하여 그이상의 쓰리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애인모드 쓰리썸과는 틀리게

텐덤걸은 하드 또는 하드코어 답게 강력한 맛이 있습니다.

가씀 롤플레이도 하고 가끔 애인모드도 하고 가끔 둘 끌어안고 있기도 해 봤습니다만,

역시 하드한 서비스가 진행이 될떄 제 맛을 압니다.

개인적으로 제 체력문제 때문에 투샷 끊고 들어가서 원샷하고 나온적도 있지만, 이번 방문엔 투샷 성공 했습니다.

여전히 뛰어난 퍼포먼스 보여 줍니다.

레즈쇼는 조금 소프트 하나 삼각키스 가능 하고

역시 하드 퍼포먼스인 스쿼팅(시오후키) 가능 하고

번갈아가면서 복도에서 쇼파떡 돌려박기 뒷치기 정상위 여성상위 벽치기 등등등

엉덩이 때릴떄의 그차진 느낌 아직도 손에 와 닿네요.

한번정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쓰리썸... 텐덤걸로 시작 한다면 좀 강한 느낌이 있다는게 단점아닌 단점 이네요.

텐덤걸은 쓰리썸 그이상의 쓰리썸으로 쓰리썸이라 쓰고 텐덤걸이라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