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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오입골목 | |
6/12 | |
기본 | |
샤론 | |
170 넘는 키에 쎅시하게 이쁜 여인, 자연산 B컵 가슴을 장착한 쭉쭉빵빵 모델같은 몸매.. | |
니가 더 즐기냐? ㅡㅡ | |
주간 | |
10 |
그녀를 보고 나서 탤런트 이휘향의 젊은 시절 이미지를 찾아보는데 ㅋ 젊은 시절 이뻤던 그녀의 사진을 못 찾겠네요.
요염함이 가득 넘치는 얼굴, 그래서인지 주연급은 못하고 주로 조연을 많이 하던 여배우..
하지만 그 색끼 만빵 이미지에 참 좋아라(?) 했던 여인..
샤론의 방에 들어가는데 딱 젊은 시절 이휘향 생각이 났습니다.
170이 넘는 듯한 키, 늘씬하게 쫙 빠진 쭉쭉빵빵 몸매, 룸쪽에서 일을 꽤 했는지 바로 친근해지는 대화술....
씻고 들어와 나란히 앉아 몇 마디 더 나누다가 마치 연인들이 벤치에서 그러듯 서로의 입술을 탐합니다.
그 입맞춤이 꽤나 길어지고, 내 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가슴과 허리 라인에.....
그러다가 그녀를 눕혀 애무하는데, 헛뜨 꿈틀대며 느끼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 분위기에 달아올랐는지, 쎅스에 과감한 여인인 듯, 자기의 성감대를 내게 알려주며 자극하게 하는 여인..
꽤나 오래 이어졌던 애무...... 그리고 그녀 너무 느낌에 CD를 찾아 끼워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흥건한 애액 때문에 미끄러지듯 그녀 안에 빨려 들어가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문대는 것만으로도 그녀 안이 다 느껴지는 듯.....
그렇게 기분좋은 쎅s를 마무리 합니다.
* 그러고 보니 분위기에 취해서 정작 그녀 애무는 받아보지도 못했네요.... 그녀의 애무 없이도 너무 좋은 연애..
다음에도 분위기에 취해 그녀 애무를 못 받아보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