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방문한지 좀 지나서
정확히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적적한마당에
급 달림신이와서 도너츠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전화해서 이것저것
좀 꼬치꼬치 캐묻듯이 물어봤는데
여실장님이 되게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ㅎㅎ
택시타고 내리자마자 실장님께 전화해서 위치받았는데
여차저차해서 도착!!
방에들어가니 아름다운 지나가 반겨주네요
담배한대태우면서 얘기좀하고있는데
갑자기 옷을 벗으래요 ㄷㄷ 뭔가 내가 당하는기분이랄까??
요즘언니들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장난아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태세전환!!! 본게임 돌입!!
정자세로 시작해서 강약약약 중약약 중약약 리듬타가며 펌핑하다가
뒤로 강중강중강강강강 발싸!!! 시원하게 끝냈네요
짧게 끝냈는데도 담배한대 물고 불붙히니 콜이 울리네요
담배 반정도 태우고 뽀뽀한번 하구 빠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