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프로필에 찾아간 도너츠.
착실한 눈팅 족이였기에 많은 기대를하고 방문.
생초짜 냄새풀풀 풍기고 어리버리 해서 인지..
삼촌들도 어색하고 저도 어색하고... 그런데 실장님이
잘 풀어주셨습니다. 분위기 좋게 미팅을 끝내고~
방 입실!! 보통 저는 시체여서 역립이나 그런건 시도도
못해서 아쉬울뻔했는데~ 예슬이는 다르더군요~
저도 이런저런 것들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초짜에게 놀랍도록 가혹한 연애감 때문에
토끼가 되어버려서 제 자신에게 실망했네요..
본플레이에서 말그대로 눈깜짝할 사이에..
Bj중에 손으로 주는 자극이 엄청 나더라구요.
금방끝났지만 시간이 다될때까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나왔네요
너무 친절하고.. 다시 만나게 되면 예슬이에게 조금 더
진솔하게 대해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