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 |
5월 | |
회원가 | |
연우 | |
반반하고 여성스러우면서 이쁘장한 와꾸/164/튠b/날씬 | |
여성스럽고 차분한 성격 | |
야간근무 | |
9 |
회사칼퇴하고 술한잔 후 지인이랑 도너츠 방문 했습니다.
마침 이벤트 있어서 할인 받고...ㅎㅎㅎ(먼저 얘기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검색 추천)
대기시간 물어보고 1시간내로 되는 언니로
스타일 미팅 끝내고 지인이랑 방에서 대기하다 시간되서 안내받고 언니 봤습니다.
이름물어보니 연우하고 합니다.
와꾸가 반반하니 괜춘하네요.
비슷한 공인은 모르겠지만, 룸삘 나는것이 선수 느낌 나지만 이쁘장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화는 조곤 조곤 조용한데, 여성스러움도 있어요.
살짝 웃을때 미소도 참 이뻤습니다.
키도 물어 봤습니다. 164라 합니다. 슴가는 튠, 하얀 피부 날씬
이정도면 언니의 객관적인 기본 사항이 될런지요? ㅎㅎㅎㅎ
서비스는 소프트 하네요. 바디 서비스에 중점을 두지 않는지라 신경 안쓰고
침대에서 애인모드 시작
먼저 연우가 애무해주는거 받고 위치 바꿔서 제가 역립을
그동안 갈고 닦아온 혀 놀림으로 연우를 적셨습니다.
콘 끼고 붕가 붕가 붕가
떡감 좋습니다. 술한잔 들어가서 감도 안나올 줄 알았는데 도킹부터 속살 느낌이 팍팍 용솟음 쳤습니다.
체위변경 없이 발사 성공
약간 뻘쭘 했지만 연우가 짧았지만 좋았다면서, 이쁘게 얘기해주니 반해 버렸네요.
다음에 또 보고 싶은데, 대기시간 길면 힘 들 듯
나중에 나와 실장님이 물어보는데 원래 인기 많은 언니라고 하니 이날은 참 운 좋은날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