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일 마무리하고 도너츠가 가는데 비가 추적추적
아 이러면 손님 많은데 ㅡㅡ
도착해서 실장님과 말하다가 짱아가 된다길래
또 봤습니다 ^^
손님이 많은지 좀 늦게 서비스를 받으러 올라가는데.
시작은 클럽서비스라서. 보자마자 복도끝에서
거침없는 키스를 시작하며 짱아의 말랑한 가슴을 만졌네요
아래로 내려가서 BJ하다가 CD를 끼우고 가볍게 펌핑을. ㅎㅎ
앉아서 펌핑하다가 고개를 돌려 키스하고는
돌아앉아서 서로 바라보며 찍어대기 시작하다가 그냥 방으로 쏘옥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수한잔하면서
방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누가 먼저라고도 할거없이
서로 껴안고 서로 업치락 뒤치락 69를 하다가
CD를 장착시키고 본격적으로 달렸네요
이 언니 연애 잘하는거야 누구나 인정하는거고
거의 모든 자세를 다 잘하는 언니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