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근래 | |
40분 원샷 | |
텐덤걸 | |
섹시함과 귀여움 글래머와 슬림 자연산B와 튠C- | |
음란바귀들...ㅋㅋㅋ | |
야간 | |
10 |
언니들 예명은 정확히 모르겠고, 텐덤걸이라는 팀명만
물론 예약 했습니다.
PR글에 예약필수라고 해서. 출근시간 맞춰서 일빠로 예약
시간 맞춰 가니 5분정도 대기
층으로 올라가 언니들 접견...띠로리~~~ 음란마귀 두명 만납니다.
정신없는 가운데 스캐닝 합니다.
한 언니는 섹시하고 팜므파탈 느낌이 나며 살짝 글램 날씬걸이고
한 언니는 살짝 귀여우면서 먼가 보호본능을 자극 하는 듯한 슬림걸이었습니다.
두 언니 저보더니 달려 들면서 빨고 붕가치고 하는데 복도부터 시작
탕방으로 이동하면서 붕가 붕가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어여 오니라~~~ 꼽고 놀자!!!!
섹시언니에게 박아대기 시작 하면서 슬림언니에게 쌌는데,
그 중간 과정이 뽈노 저리가라일 정도네요.
사운드 빵빵 하면서 꼽고 꼽고 꼽고 빨고 빨고 빨고
섹이서 같이 혀를 얽히면서 키스도 하고 입에 밀어 넣어주는 슴가도 빨고
보빨도 하다가 허리 펌핑 치면서 쑤시고
쾌락의 극치네요.
아쉬운건 40분 원샷으로 해서 시간이 빡빡 했다는거에 한 언니한테 밖에 싸지 못했다는건데
다음엔 총알 장전해서 투샷 해볼랍니다.
역시 아쉬움은 이거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