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5월 22일 월요일 오후 | |
원샷 | |
지나 | |
외모는 태후의 김지원 같은 스타일로 키는 적당하고 가슴은 비컵 몸매는 마르면서도 굴곡이 완벽함 | |
쉬크하면서도 잘 챙겨 주는 밀당이 능함 | |
주간 | |
9.3 |
도너츠에서는 주간에 궁합이 안 맞던지 딱 맞는 언니와 만족스러운 시간을 갖지 못 하다가
오늘 또 큰 마음 먹고 주간에 갑니다.
언제나 글래머한 언니를 말씀 드렸더니 시간 관계상 지나를 추천해 주셔서 기다리다가 올라갑니다.
그녀의 복장은 전신 시스루 몸매가 드러나는 옷 정말 잘 어울리면서 바로 반응이 옵니다.
그런데 그녀는 굉장히 쉬크합니다. 그래서 아 얼굴 값을 하는 구나 그러면서 커피 마시고
그녀가 간단히 씻고 저도 가운을 벗고 앉아 있는데.
그녀가 탕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저를 덥치기 시작합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도도하고 쉬크한 그녀가 저의 입술을 덥치고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앉아 있는 저에게 동생을 적극적으로 귀여워 해 주는데
아 이런면이 있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펌프업 되기 시작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그녀의 애무를 온몸으로 받다가 그녀가 다소곳이 누웁니다.
인제 제가 적극적으로 애인 무드로 그녀를 탐닉하기 시작합니다.
입술부터 시작해서 가슴 그리고 소중한 그곳까지.
그런데 그녀의 표정을 보니 억제하는 듯한 신음소리 하지만 그 몽환적인 표정
정말 이게 리얼일까 아닐까 리얼같은 표정으로 흥분이 극한대로 오르고
그녀가 다시 절 애무하고 정말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고
또한 그녀의 깊은 곳을 손으로 어루만져주며 동시에 키스를 나누고
그리고 나서 그녀가 위에서 절 덥칩니다.
정말 오랜동안 그녀가 위에서 말을 타지요
그리고 나서 제가 위에서 운동을 하다가
그녀의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마지막 화이팅을 합니다.
일이 끝나고 간단히 씻고 키스하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떠납니다.
그녀의 이런 숨겨진 매력은 아마 겪어 봐야 아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