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야간 회원가 | |
제니 | |
이쁘장하면 섹시 170정도키에 글램 스타일의 S라인 몸매자랑 B컵 자연산 | |
쾌활하고 붙임성 좋아요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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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언니 좋아한다고 하여 실장님과 대화를 하니 키를 물어 보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키큰 언니 좋다고 했지요.
그래서 추천 해주신다고..........
제 친구도 스타일 미팅 하고
둘이서 바에서 기다리다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엘타고 올라가니 앞에 마중나와 있는데, 다른 업소랑 비교해서 색다르다는 느낌이
언니 손잡고 방으로
그제서야 얼굴 확인이 되네요.
복도에서는 키크고 몸매 라인 좋은 언니가 멋지다고 느꼈는데 방에서 와꾸 확인하니 확실히 이쁘네요.
이름 물어보니 제니라고 하던데 이름하고 매칭이 잘되는 언니였네요.
몸매가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로 서구형 쭉빵이네요... S라인이구요
같이 담배탐 하고 나서 탕에서 한번 더 샤워후 서비스 해주네요.
바디 서비스가 시원 시원 하네요.
몸이 찰진것이 제 몸을 착착 감싸들어 오네요.
거칠게 해주는 몸놀림에 같이 해주는 애무가 끝판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드한 듯 소프트한 듯.. 하지만 애무 하나는 끝내줘요.
침대와서 제 몸을 누르고 온몸을 애무해주는 제니, 전 언니 역립 별로라 그녀에게 전부 맡겼지요.
그리고 위에 올라타서 붕가 하는데 열정적으로 ㅂㄱ 했네요
라스크 발사 역시 석세스 했구요
간만에 와꾸 이쁜 언니 매칭 되서 잘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