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황사가심할때.. 도너츠를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일찍방문해서인지 음료수 한잔 때리고있는데 이쁜
도너츠 주간 언니들 한명씩 출근하는데 딱 한명한테 꽂혔습니다.
뒷모습만 보았을분인데 꽂혔습니다 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
ㅋ~ 끌려서 바로 물어보니 앞선 예약때문에 4시간이라는
장시간 대기시간있는데도 보기를 원했습니다 (깔끔한방에서 쿨~)
모신다는 말에 정신을 번쩍ㄱ 차리고 스완이 방으로 들어섭니다
헐...........들어서는순간 또 한번 반합니다..
뒷모습뿐만아니었습니다 청순하면서 섹시한 외모라고해야하나
그뿐만아니라 나이까지 어린 스완이 제대로 땡 잡은거같았습니다
검정색 롱 드레스도 빛나게하는 하얀피부 후광탓인가? 죄송합니다 오바했네요.
그런데 그정도로 보여서 허허;;;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말도 아주
이쁘고 재밌게 하는 스완이었습니다 탈의를합니다 가려졌던 이쁜가슴이
떡하니 앞에보이는데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정신없이 간단한 샤워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달콤한 키스부터 하다가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그다음 진행되는 BJ서비스에 저의 자지에는 힘이 엄청 들억갑니다
BJ들어와서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가져갔는데. 오 마이 갓 !
조개살이 유난히 발달해 있네요. 클리도 상당히
두툼하고. 참질 못하고 언니를 돌려 완전 식스나인 자세를 만듭니다.
그러자 눈앞에 신세계가 펼쳐지는데. 소음순이 크고 두툼합니다.
보빨들어가서 몇번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상단히 민감한 반응이네요.
클리가 순식간에 부풀어오르면서 마치 발기 하듯이
팽창되네요. 신기합니다. 이렇게 커지는건 처음보네요.
입안 가득 클리가 들어오니 그 만족감을 이루 말로
표편할길이 없네요. 언니를 무릎세워서
누워있는 내 얼굴에 보지살을 조준 시키고는 이 맛나는
조개를 본격적으로 보빨합니다. 당근 언니는 자기에게 맞는
강도로 허리를 들었다 났다 움직이고
곧 가버리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주저 앉습니다.
언니를 눕히고 삽입 들어갑니다. 애액이 아주 질질 넘쳐나는
관계로 쑥 들어갈걸로 예상했는데 어라
저항이 있습니다. 보니 질구가 아주 좁아요. 거기다 탄성이
장난이 아닌데다 진퇴를 해보니 질 점막에 소름이
돋았는지 아주 오돌도돌한 촉감이 그대로
전해져요. 가버린상태에서 삽입을 한지라 얼마못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데 질의 경련이 장난아닙니다. 이건 마치
서너명의 혓바닥이 자지를 감싸고 핥고
무는 느낌. 거기다 반응 또한 리얼 대박이라 극치의 만족감을 줍니다.
정상위에서 잠시 뒷치기로 들어갔다가후배위를 들어가니
그 쪼임이 너무 강렬해서 바로 사정할거같아서 정상위로 자세잡고
참았던 주니어들을 뿌리끝까지 ~ 소름.......
단분간은 스완이만 봐야될것같습니다 너무 마음에드네요
마인드면 마인드,와꾸면 와꾸,몸매면 몸매, 그기에 연애까지
지명 많은것 같았는데 본인말로는 없다고합니다 말도안돼`!!!!!!!!!!!!!! 내가 해주지~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