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9.17 | |
샤샤 | |
야간 | |
100 |
샤샤,
그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뽀얗고 참 부드러운 피부에 시간 내내 하고 있어도 좋을 키스...입니다.
ㅋ 플필 사진이 위아래로 압축되어 슬림하니 이쁜 그녀 라인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네요.
160 중반대의 키, 뽀얀 이미지, 부드러운 가슴을 가진 그녀를 만나러 클럽에 들어가니,
여러 여인네들이 저를 에워쌉니다.
하얀 티셔츠를 묶어올려 메어 가슴이 절반 드러나게 하고 왼쪽에 달라붙는 여인 헤라,
아담 에스라인 핏이 참 쎅시한 홍이는 오른쪽에 붙어 제 두 꼭지를 입에 머금습니다.
유쾌 상쾌 유쾌한 여인 세상이 지나가며 에잇 하면서 갑자기 얼굴을 들이밉니다.
정면에는 샤샤가 내 그 놈을 물고 있기에 차지할 공간이 없음이 아쉬웠는지 샤샤 위로 다가와 내 입술을 훔치고 가는 그녀..
어? 오빠 입술을 다 빨아보는 거야? 하며 내 입에 키스를 하는 홍이....
아~ 오빠 키스 잘하는구나~~ 하는 그녀...
그녀들이 그 꼴릿한 행동에 어느새 풀 기립한 그 놈에 한꺼풀 막이 씌워지며 의자에 앉은 내 위에 등을 대고 포개져 앉는 여인 샤샤..
잠시 뒤 스탠딩 후배위를 하면서 왼손으론 헤라의 티셔츠를 비집고 B컵 두 가슴을 번갈아 만지고,
오른 손으로는 홍이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몰캉몰캉한 C 컵 가슴을 주물럭 댑니다.
(개인적으로 클럽 시스템이 생기고 제일 좋아라 하는 것은 이때처럼 서로 다른 두 여인의 가슴을 만지며 내 지명과의 쎅s...... ^^ 입니다)
잠시 뒤 방에 들어가서는 담배 한 대 나눠 태우며 뽀뽀 장난질을 하다가 그대로 엉켜붙어 키스를 합니다.
역시나 감미로운 그녀 입술... 아마 십여분은 키스를 하고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난치러(?) 들어왔던 여인네들도 둘이 입술을 떼지 않으니 심심한지 돌아가고,
그제서야 이어지는 그녀의 애무... 내 두 꼭지를 부드럽게 머금다가 아래로 가서는 깊숙하게 내 그 놈을 입속에 담그는 여인...
샤샤는 정말... 키스와 BJ 가 너무 좋습니다.
잠시 뒤 그녀를 눕히고 그 보드라운 두 가슴을 번갈아 입에 머금다가 하나가 됩니다.
여윽시..... 연애감 마저 너무 좋은 그녀 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