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5월18일 | |
제이 | |
섹한외모 / 아담한키 / 슬림한몸매 | |
야간 | |
10 |
제이랑 입구에서 실실 웃다가
방에 들어옵니다. ㅎㅎ
이미 들어가기전에 복도 서비스를 2명이나 받고있네요
오빠 우리도 할까?? 이러는데
안하죠 ..ㅋㅋ 부끄럽네요 . 대신 방안에 들어가서 해달라고했습니다.
마인드 좋은 우리 제이는 방안에 들어와
가운을 벗겨 냠냠 해줍니다.
맛잇냐고 물어볼뻔했네요 ㅎㅎ 그랬으면 .. 고추 앙! 물렸겠죠 ..ㅎ
근데 제이가 직접 맛잇다고 해줍니다 ㅎㅎ .
씻고 왔으니.. 슬슬 제이의 서비스를 기대를 해봅니다.
벽에 바짝 기대어 왕처럼 서비스를 받습니다..
똥까시도 야무진 제이는 오늘도 여전히 주름을 세어보아요 ~
ㅋㅋ 그리고 .. 저도 제이의 소중이 주름을 펴봐야죠 .
서로 연인처럼 애무를 해주다가. 제이를 눕혀놓고
더 미치게 코박죽해버립니다~
그리고 밑에서 콘착용해주면서 바로 박음질 할수있는 자세 .
역시 제이는 손님이 뭘 원하는지 알아요 .
신음소리를 내며 섹스를하는데 제이가 보조역할 잘해줍니다.
쪼였다 풀었다.. 케겔운동을 하는것처럼
자기가해주겠다며 다리 두쪽 벌리고 개구리자세로 방아찍기하는데
야해요 .. 거울쳐다보라고하는데 윙크 뭐야!! ㅋㅋㅋ
그리고 맷돌을 돌려주는... 아 ~~ 싼다... 더 빠르게 허리를 찍고 돌리고
흡 ... 쌋습니다.. 오빠 오늘 잘참았네?
아직 3단 변신은 안했다며 ㅎㅎ 키스해주네요 ..
다음엔 3단변신을 꼭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