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5월21일 | |
신비 | |
귀여운외모 육덕한몸매 떡감 개지름 | |
주간 |
신비가 복귀 했다는 출근부 반짝임 ㅎㅎ
아싸~~ 나도 무한할수있구나 ㅎㅎ
와 신비없는동안 .. 손양한테 무한 당해봤는데...
저건 진짜... 하드의 끝판왕이고 ;; 진짜 미친년입니다.
신비가 그리워졌네요 .
오랜만에 봤는데도 저를 남친처럼 반겨주길래
신비를 껴안아버렸습니다.
복도의자를 패스하고 방안에 들어와 꽁냥질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신비 젖가슴을 만져보고 ㅎㅎ 아 느낌좋아요 !
푹신푹신 엠보싱젖가슴 ㅋ 햄버거 해줄꺼냐고 물어보니깐
당연하다고 바로 씻고 물다이에 누워 애무를 받다가
오늘만큼은 물다이에서 저도 애무를 해봐야겠네요 신비랑
육구자세로 한참을 빨다가 제 가랭이사이에 앉아서 햄버거를 해줍니다..
보지랑은 차원다른 느낌.. 쌀꺼같아서 무한이라서 그냥 싸버렸습니다.
어떨결에 젖싸가 되어버렸네요 ㅎ
침대로와서는 다시 물고빨고 하면서 발기가 됩니다. 이제는 섹스로 화답해주는 신비
쉬고와서 그런지 보지맛이 ... 1등급 한우수준입니다.
다리벌려서 퍽퍽퍽
다리 어깨에메고 팍팍팍
다리 모아서 팍팍팍
물다이에서 싸서 그런지 잘안되네요 . 그때 뒤치기 하자며 자세 잡아주고
뒤치기로 파파팟 젖가슴 만져달라고 하는 신비의 젖탱이를 부여잡고
시원하게 ~~ 발사했네요 싸고나서도 .. 안에서 꽉물어주면서
" 한방울도 남기지않을테야 ㅎㅎㅎ" 이러는 신비와 키스를하면서
마무리했네요 . 2번이 딱 적당한거같네요 ㅎㅎ 무한은 신비랑 오래있고싶어서 끈었나봅니다
제발 어디가지말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