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인데 달리고 싶다는 생각은 늘 드네요
로얄패밀리에 갑니다 야간에 민삘의 언니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여성스럽고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샤워하고 담배 태우고 커피 한잔하고 언제 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가자고 하시네요
스타일 미팅은 제대로 되었을까 하면서 가봅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바로 알 수 있었네요 매우 잘 되었음을
민삘에 업소녀느낌이 안나고요 청순한 얼굴이네요
언니와 대화를 나누어보니 이 언니 정말 민간인 처럼수줍음도 타는듯 매력에 빠질거 같네요
마냥 이야기만 할 수 는 없으니 씻으러 갑니다 씻고 와서 애무를 받아 봅니다 아참 물다이는 패스 했어요 없는가? ㅎㅎ
침대에서 애무를 물다이 안해도 될만큼 열심히 해줍니다 저의 성감대를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애무해주네요
손놀림도 아주 좋고 저의 몸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애무를 하네요
69 하다가 역립도 해보는데 언니 등이 활처럼 휘네요 리얼 반응 아주 좋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빨리 넣고 싶군요 앞으로 뒤로 위로 뭐 다 해보는데 연애감이 끝내주네요 민간인 페이스에 연애감도 좋으니
아주 멋지네요
업소에서 업소 느낌을 받지 않고 싶으면 제인 언니는 꼭 보셔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