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제니 | |
야간 | |
10점 |
몸매 라인이 환상적인 언니라는 소식을 듣고 보러 왔지요.
입실과 동시에 입에서 감탄사가 나오는 몸매 라인이었네요.
허리 아래 힢 그 아래로 뻗어진 각선미가 끝장이었습니다.
콜라병 몸매가 딱 이렇지 싶었습니다.
후기에서 보던 것처럼 몸매 라인이 정말 훌륭 하더군요.
잘록한 허리와 풍성한 엉덩이에 잘 빠진 다리 라인이
허리잡고 뒤로 떡치기 딱이다~ 싶은 ㅋㅋㅋㅋ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무난한게 모나지 않아서 좋았네요.
관심사라던지 모바일 게임이라던지 취미라던지 주제도 다양하고
대화하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서비스랑 연애가 최고였지요.
키가 큼지막하니 제 키와 비슷해서 몸에 착착 감기는 맛이 최고였어요.
물도 적당히 잘 나오고 따뜻한 속이 움찍움찔하는게 박는 맛이 좋았구요.
제 로망인 긴 생머리에 이쁜 얼굴과 착한 몸매 그야말로 이상형인 제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