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탕을 경험하게 해주는 늘씬한 레이싱모델삘 천사를 보러왔습니다.
매번 방문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차팀장은 오래된 개그에 소질이 있네요.
오늘도 씩씩하게 상콤하게 반겨주는 차실장님~.
피식 웃으며 천사 예약하고 왔습니다~ 하니 바로바로 처리해줍니다.
후다닥 샤워후 잠시 대기시간동안 시원한 커피를를 마시고 나서
엘리베이터에 올라탑니다.
입실후 반가이 맞아주는 천사는 여전히 키가 크고 아름다우면서 몸매가 빼어납니다.
천사가 마음에 드는 점을 나열하면 많겠지만
일단 키도 엄청 크고 몸매도 모델 부럽지 않은 데다가 베이비 페이스를 하고 있다는점.
이단 이쁜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Full로 해준다는점.
삼단 섹스를 정말 열심히 잘 해준다는점. 뭐 하나 빼는 불성실한 마인드가 아니라
최상의 마인드로 대해준다는 거.
사단 마음씨가 착해 사람을 진정으로 대해준다는 점
저에겐 이러한 점들이 천사를 찾게 하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최고의 마인드로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는 천사를 미워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가 미워 할껍니다. ㅎㅎㅎㅎㅎ
암튼 오늘도 천사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나왔네요. 탕방 안에서의 일이야 뭐 다들
비슷비슷한거 아닐까 싶어 생략했습니다. 결과는 천사의 이쁜 질속에 나의 분신을 가득채우고
남은시간 수다떨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