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니 밝은 에너지란 단어에 눈길이 갑니다.
웃음 많고 잘 웃는 여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자연스런 현상인거죠.
탕방안에서 본 주얼리는 잘 웃고 싹싹한 성격에 활력 가득한 그런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와꾸도 이쁘장한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네요.
적당한 키에 마르지 않은 날씬한 몸매가 참 잘 어울리는 주얼리를
벽으로 밀치면서 벽치기를 하고싶은 생각이 확 들었네요.
말을 몇 마디 하다보니 자신은 몸이 안 말랐는데
주변에서 너무 마른거 같다는 소리를 해서 속이 좀 상한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딱 알맞고 좋았습니다.
뱃살을 살살 문지르며 가슴도 조물락거려도 제 가슴에 안겨 애교만 부리네요.
요런 주얼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성격이 밝은게 긍정적인거 같아 너무 좋았네요.
웃음과 대화에 구김살이 없는게 대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풍성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살내음을 맡아보니 좋은 향기가 납니다.
이게 비누향이니 니 살냄새니 했더지 지 살냄새랍니다. ㅋㅋ
너 혹시 향수 안쓰니? 하니까 그렇다네요. 완전 빵 터졌습니다.
어디서 이런걸 배웠니? 하고 물으니 인터넷에 나온다나 ㅋㅋ
아무튼 좋은 기분으로 주얼리의 배 위에서 즐거운 기분으로 달렸습니다.
배는 물 들어올때 노 저으라고 주얼리 배 위에서 노를 저으니
따스한 기운이 제 자지에 퍼지면서 점점 뜨뜻해 지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주얼리도 슬슬 뜨거워 지는게 둘 다 막바지에 다가가는걸 알았죠.
냉큼 주얼리를 엎어높고 후배를 위하는 선배의 마음으로 토닥토닥하며
봉지를 제 잠지로 매꾸는 작업을 했습니다.
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힐때쯤 분출을 하고 눈앞이 하예지며 주얼리에게
엎어졌네요. 예비 콜이 딱 그때쯤 울리더군요. 시간을 잘 맞추는 저였네요.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도란 도란 대화를 하며 가슴을 희롱하고 즐기다가 시간에 맞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