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마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서는 후기를 찾아봤더니
요즘 로얄패밀리안마가 가장 핫하다고 소문이 나서 고민하지 않고 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전화통화부터 로얄패밀리안마에 도착해서 발렛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안내되기까지 스텝분들이 참 친절하시네요
방으로 향해 걸어가는 길은 언제나 설렙니다. 은근 깔끔떨며 시설도 보는 편인데 심플하고 괜찮네요.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니 체리언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체격에도 홀복안에 비치는 꽉찬 몸매가 좋네요
이미 소문으로 정평이 나있는 로얄패밀리안마의 물다이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하는데
안마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깃털같은 움직임에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그래도 할건해야(?)하니까 정신을 부여잡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체리언니의 능숙하고 거리낌없는 손길에 다시한번 정신을 잃어가네요
더불어 춤을추듯 움직이는 알찬 몸매는 터치를 부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처음부터 끝까지 상냥한 태도와 좋은 마인드로 일관하는 체리언니에게 별 다섯개를 주며 퇴장합니다.
요즘 안마는 잘 안가게 되던데.. 저도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와본 로얄패밀리안마에서 알찬 즐달하고 가네요.
더 다양한 언니들을 만나러 자주 와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