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00년만에 라인 언냐 봤지용.
간만에 봤는데도 나를 알아봐주는 라인 온냐... ㅎㅎㅎㅎㅎ ^^
야간근무 끝나고 집으로 향할때 서비스 받고 싶을때 꼭 봤던 온냐인디~~
너무 오랜만에 보니 얼굴 까묵을 뻔 했다능.. 헤헤
라인 언냐는 글램 스타일이지용.
거기에 자연산 B컵 가슴이 말랑 말랑 하다는거
캬~~~간만에 봤는데 더이쁘네용
더 이쁨니당
서비스 테크니션한테는 서비스를 받아야지용
물다이 엎드리고 시작 됩니당
화려한 테크닉 꼼꼼한 애무
능숙한 손놀림에 발 기술까정
말캉한 라인온냐의 가슴에 발바닥이 닿는 순간...
아흐흐흐흥... 어흥 앞으로 돌고
ㅂㅈ로 ㅈㅈ 비벼주는... 그리고 하비욧 삼종 세트
역시 역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서비스
침대로 그냥 쭉와서.. 또 애무해주고 똥꼬 빨리고 69 하고
매끈 매끈한 그 느낌 그대로 콘을 끼고 ㅂㄱ 합니당...
푹푹 쑤실때마다 입에서는 신음 소리 아흥 하악~
긴 다리 완전 옆으로 쭈욱 찢는데.... 제 존슨이 맛있나 보네용.....
얼굴 일그러지며 환희에 찬 표정을...
용기내서 뒤로 돌리고 푹푹 찍어 눌렀지용....
헉.... 물 무지 많이 흘렀나 보네용... 엉덩이가 질척 하다능........
고개 뒤로 돌려 키스를 유도 하고
제 동생놈은 엉덩이구멍 아래 ㅂㅈ구멍에 박혀서
부르르 떨다가 올챙이를 방사!!!!
캬...... 두겨용 두겨......
마무리 하고 라인 등판에폭 박혀 헥헥 거리니...
고생했다며 얼굴 쓰다듬어 주네용.... 넘흐 좋아랑~~~!!
역시 서비스 생각날때는 라인이 짜아앙 이에용... 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