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외치니 땡그란 눈으로 쳐다본다...."그래...키스말고 뽀뽀!!ㅋㅋ"
웃으며 진차 영혼없는 입맞춤으로 입을 대고는 바로 가슴에 낼름질을 초광속으로 ....
"아이....너....으........" 뽀뽀 불만을 입으로 말하려는데 순식간에 내가슴을 공략한다...
난 어쩔수 없이 루비에게도 길들여 진건지 ㅋㅋㅋ 그리고 똘똘이를 순시간에 장군님으로 변신 시키고는
루비가 뱀의 혀처럼 내 똘이장군을 황홀하게 헤준다....
잠시후 물로 아쿠아를 씻어주고는 물기를 닦아주고는 침대에 누워 기다리라고 하고는
씻는다...그러나 빤히 바라본다 루비 바라기처럼....
오늘도 쪼그려 앉아서 숲정리도 하고 내가 너무 빤히 쳐다보니...수줍어도 한다....
"오빠 침대에 누우라니깐..."
루비를 침대에 누우라하고는 "나 기억 안나?? 나도 널 핥자나 ㅋ"
머리끈을 풀어 헤치곤는 바로 눕는다...아 예쁘다...내 기준에...몰입할필요없다...
민간인 소녀 얼굴에 순수한 역립반응....가볍게 눈을 바라보고 지긋하게 입을 가져다 댄다...
아직 루비의 순수함을 지켜주기위해 혀를 숨기고 가볍게 입만 맞춘다...더 끈적하게 입을 대고 온몸의 기운을 입술에 모아
온통입술로 내몸에 모든 신경을 발달시키고는 루비의 입술의 모양을 하나하나 비벼서 기억해가며 슬쩍 혀로 가볍게 터치하고는
가슴으로....자연산 가슴의 루비 ....혀로 철석철석...낼름낼름....루비가슴이 반응한다 빳빳하게....ㅋㅋ
그리고 겨드랑이로...저번에 가만히 있어서 더 몰입해서 낼름질....오늘은 간지럽다며 바로 겨드랑이를 잠군다 ㅋㅋ
귀엽네 ㅋㅋㅋ가슴부터 치골을 훑고는 숲으로 가려는데 앉으며 "오빠 밑엔 안돼..."
"저번에 뽀뽀 허락했자나... " 라며 애원하니 다시 눕는다..."진짜 한번...."
바로 눕고는 다리를 벌려준다...무성한 숲을 입으로 헤치며 그안에 샘물이 원천으로 순식간에 쪽....
바로 닫히는 숲....순식간에 느낀 그곳은 촉촉하였다....ㅋㅋ분명 느끼고는 날 방어하는 기분을 느끼니...
아...루비를 야생마에 비교할수 있을거 같다....길들여서 최고의 경주마로 만들어야지....ㅋㅋ
이번엔 날 눕히고는 가슴부터 순식간에 똘이장군에겐 cd갑옷을 입히고는 올라타서 앉는다 뿅~~~~
그리고 내 가슴에 손으로 지지 하더니 위아래로 움직이고 살짝 방향을 틀어서도 한다....
똘이 장군에게 피를 몰아 뽝...뽝.....힘을 줄때마다 루비도 동공이 커진다....
"내 올라갈게 누워~~~" 바로 누우려는 루비의 허리를 감싸서 땅을 보게 한뒤 업드리게 한뒤 뒤에서 공격을 한다 기습으로...
이 순수한 루비의 숲....자연 쪼임....거기다 뒤로 하니...더 깊게 들어가는듯 거기다 숲안에 모양이 더 좋다
역시 자연 쪼임....cd장벽을 순식간에 무력화를 시키다니....난 발사땐 뽀뽀 해야한다....
바로 눕히고는 몇번 오가니 바로 필이....으....혀를 숨키고 입을 갖다댄다...
그리고 "음~~~~~~~"비빈다....ㅋㅋ 숲으로 똘이 장군의 돌격과 함께 "음~~~음~~~~~~"보뽀 비비기 ㅋㅋㅋ
다 발사를 하고는 철퍼덕 쓰러지는데 뭔가 오늘은 땀과 물이 더 나온듯하다....
루비와 속궁합이 잘맞는건가....cd정리를 쏵하고는 내옆에 눕더니 내 오른팔위로 고개를 뉘운다...
그리고 향긋한 둘만의 대화를 나누다 보니 예비벨이 울리고 정리 씻김하고 옷도 입혀주고
"여기 앉아봐요~어...오늘은 양말 없어요??"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다니...조그만 감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