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기에 서로 소개를 한다....난 늘 같은 이야기 비비는 강남 살다가 이렇고 저렇고...
서로 말하기가 상당히 편하다 조곤조곤 들어주고 마장구 처주고
자...탕으로 가려고 탈의 하고 탕으로 향하니...머리를 따서 올린다...
이야~~또다른 모습이다....얼굴이 더 예뻐 보인다...앗 또 혀가 난리다...
난 매너남이니깐 꾹 참고 칫솔을 받아들고 열심히 닦는다...혀가 튀어 나오려한다...
에잇....더 힘내서 분노의 칫솔질....그리고씻겨주고는 물다이를 안한다...앗....
실망한 눈빛을 보내니..."오빠 티에서 보여줄겡~~~" 으.... 내 잠재된 짐승들을 깨운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우니...처움이니 시킨대로....내 혀를 숨기고 역립매냐를 숨기고 앉으니...
앞판에 바르고 자기도 바르고
업드리라해서 업드리니 소량의 아쿠아를 바르고 혀를 돌린다...물다이 없음에 실망하려는데...
비비의 흡...혀에....사르르 눈녹듯이 녹아...감정은 호감으로 변한다...
그순간 등을 훑고는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내문에 혀노크질이다..엇......좋아라....
바로 눕게 한다...귀연 비비의 얼굴에 "뽀뽀" 를 외치니...살며니 입을 대고 혀로 스멀스멀 날 자극시킨다....
으...내혀도 못참고 낼름질에 동참하여 너는 혀 나도 혀 한바탕하자는 심정으로 서로의 입을 오가며 한동안
감정을 나누다가 비비가 내 가슴을 기습한다.....바로 음.....진정돼어 비비의 혀놀림에 안정돼어....
음미하다보니...이미 똘똘이는 똘이 장군으로...두둥....비비가 연실 물고 핥고....순식간에 cd갑옷을 입히고 올라타서는
연실 기술을 보인다...손장난과 숲으로 집어 삼키고는 그러다가 비비 손에 이끌려 내가 위로 가서
비비의 말 짐승이 되어서 비비의 눈빛과 혀 놀림에 내 허리를 연실 돌린다....
의리야 의리야 달려라....그러다 필이 오고 만다...앗....그분이 오셧다...으.......비비의 입속으로
.하지만 혀놀림에 그만....필이 왓다...
우리가 어떤민족인가요??바로 배달의 민족 이지요......으........오셧다....아......
왕창 발사하고 철퍼덕 쓰러지니...바로 한손으로 쓰윽 cd갑옷 순식간에 해체 정말 신기에 가까운 저 손놀림 ㅋㅋㅋ
완전 어두운 밤 막차끊기기전에 친구랑 나와서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