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 강림으로 또 도너츠로 발길을 옮겨보앗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미팅을 하는도중 크림언니 추천받아서 보겠다고하였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궁금함과 기대감은 점점 커져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모신다고하네요 두근두근
실장님 손잡고 올라갑니다실장님께서 똑똑똑 해주고 열리는순간 얼음
뜨헉! 소리까지 내면서 놀라면서 서있었네요 빵터져서 웃으시는 실장님 ㅋㅋ
잽싸게 들어갑니다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이업계첨인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예쁘고
말도 너무 귀엽고 예쁘게 합니다 제대로 취향저격된 저는 기분좋은 미소를 감출래야 감출수가없네요
잠시나마 어색함을 풀기위해 티타임을 가지며 얘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그런뒤 미소띈 표정으로
서로의 옷을 한벌씩 벗겨줍니다 피부결도 보드보들하고 때타지않는 피부결로보입니다
씻을때 스치는 감각은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물다이를 받아보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며 몸 구석구석 잘해줍니다 그기에 떵까시까지도 빼먹지않고 꼼꼼하게 해줍니다
소프트 하다며 실장님도 말씀하시고 본인도 그렇게 말하지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느낌이 중요하지요~침대로 와서 또 시작되는 그녀의 애무 예쁘고 살결이 좋아서 인지 이유는 불명하나
점점 더 매료됩니다 꼼꼼하게 하는스타입니다 FM에 + 부드러움을 얹어서 해서인지 더 흥분됩니다
이번엔 그녀를 눕히고 역립을 시도하였습니다 클리도 조금 빨아주고 그다음은 장갑을 씌우고
예쁜 크림이의 소중이에 제 똘똘이를 넣고 천천히 정상위에서 흔들고 피스톤 반동에 움직이는 그녀의 가슴
시각적으로 흥분을 더 하게됩니다 허리 피스톤 유지하고 출렁이는 가슴을 자리를 잡아주면서 하다가
시원한 마무리 샷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언니는 그야말로 아끼고 아껴서 오래오래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