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하루전 | |
보니 | |
야간 |
이건 물다이랑은 완전 차원이 다른듯합니다.
매번 마른애무 하는 언냐들을 꺼려했는데....
후회가 막 밀려옵니다...
경직된자세로 애무를 받다가 다리를 벌리게하고
사까시와 똥까시 번갈아가며 해주네요
밑쪽으로 더 내려와서 허벅지부터... 발목을 살살....핥아주는데
아 천국이 여기아닌가요 ~~
역립할 기력도 없을만큼 열심히 빨렸던거 같네요~~
그냥 하자고 하니깐 보니가 내껏도 해줘잉~~
애교를부리는데 간신히 참았는데 이성이 깨어나네요
보니의 봉지에 코를 처박고 개처럼 핥아대었어요
신음소리가 방전체로 울려퍼지고 내머리카락을 쥐어짜네요~~
그래도 멈출수없어 더 열심히했는데 이제는 넣어주라고
애원을하네요~~ 장난좀 치고싶어서 키스를하니깐
이슬이도 달아오른몸이 주체가 안되는지 미친듯이 폭풍키스를 해가며
콘돔을찾아 저의 똘똘이에 끼워넣고 여상위에서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네요~~
진짜 허리에 모터를 단것처럼 엄청난 파워 저랑 이슬이는 숨소리가 점점거칠어져가며
절정을 느낄때 보니가 귓속말로 아 x발 x지 x나 맛잇어
잘못 들었나~~? 뭐라고 ? 말하니깐 아 x나 맛잇어 하면서
저도 섹드립이라면 얼마든지 더 쌔게 박아줄게 .
잠시 신호흡을하고 일어서서 화장대를 잡게하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펌프질을하며
정상에 도달했네요 .
아 얼마전에 느끼는 쾌감인지 짜릿하고 쌀때 몸이 부르르 떨리더군요
보니도 등에 땀망울이 맺힐정도로 격렬하게 해서 샤워실로 가서
씻겨주고 저도 보니를 씻겨주고 티방을 나오면서 보니가 또와 오빠 이러면서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