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주간 | |
10 |
손양... 난 이여자를 보고나서 그냥 존물 몬스터라고 느껴진다..
와 여태 하드라는 하드는 다 만나봤고 별의별 미친년들을 만나봤지만
이년은 무슨말을해도 표현이 안된다.. 리얼변녀
거짓말 안보태고 인사하자마자 자지를 빤다... 그리고1시간20분동안
한번도... 자지를 가만히 두질않는다..
안빨면 만지고있고 .. 안만지면 빨고있고 .. 자지가 불어터진다는게
뭔지.. 아 마치 무조건 이자지를 뽑아야지만 직성이 풀리는것처럼
처음과끝이 완벽히 다르다. 조신해보이는 얼굴 전혀 하드와 거리가멀꺼같은
끝날때 씨파조파 쩐다고 내가 살면서 엄지를 제일많이 들었던거 같다.
물빼는 방법도 다양하다 우선 총 5번 뺏다
믿기지 않겠지 나도 안믿기는데 지금도 귀두가 뜨끈하다
처음에 복도서비스? 맛보기라며...? 아니던데
그냥 쪽쪽 빨아버린다. 물론 복도에서 싸진않았지
방에들어오자마자 대화고 뭐고 필요없다 그냥 자켓벗더니
란제리 팬티살짝 재껴서 박아버린다. 자지가 다 커지기도전에
넣어서 안에서 세워버린다. 팟팟 해졌다싶으면 내 몸을 지탱한체
달린다... 그리고 1발 싼다.. 2번부터 가관이다.
물다이에서 탈탈 털린다.. 난 내 불알에 정액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알았다
자지만 좋아하는지 알았다..오로지 자지로만 싸게하는지 알았다
똥꼬를 그냥 혓바닥으로 뚫어버린다. 그리고 왜 손양인지 물다이를 꼭 받아봐야안다.
물다이에서 총 2번.. 2번은 다시 침대로 온다.... 침대에서 보지로 뺀다..
1발을 여상위로 뺏으니 다음껀 뒤치기다.. 근데 쪼임이 너무 좋다..왠만한영계급이다.
그렇게 4번째까지 발사하면 내 다리에 감각도 없고 더이상 안설꺼같은데... 저 미친년
입에들어가면 커진다... 하 시발 ㅡㅡ 그리고 입에싼다.. 아주쪼끔..
여튼 꼭 이후기 보거든 손양볼때 무조건 긴장해라 .. 안그랬다간 아주 개 줫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