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하고 바로 도너츠로 연락했더니
에이스 여시가 복귀하였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도너츠에 도착
다씻고 나와서 여시 언늬 준비시간으로 잠시 대기
1-2시간 기달려달라고해도 기다려야죠 하하하,,,
그렇게 티비보면서 기다리다가 여시 방으로 가봅니다
한결같이 친절하고 살갑게 반겨줍니다
이것에 여시의 첫번째 매력 포인트죠
들어가자마자 탈의도 하기전에 뽀뽀로 먼저 인사르 해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여시 하면 마인드외에 서비스랑 침대에서
끝장나는 언늬입니다 일일이 다맞춰주는것도 힘들텐데말이죠?
틀별히 그녀와 씻으면서 물기도 제가 닦아주고 하니
고맙다고 자상하다고하네요 허허 그말에
너의 살결을 만지는게 좋아서 그렇다고하네 엄청좋아하는 여시
물다이는 없어진거 알지만 그냥 침대에서 해주는 서비스도
너무나 좋아서 계속 느껴서 돌발상황이 이럴날번했네요
역립을 시도할때도 그녀의 작은배려는 역립하는 입장에서 편합니다
워낙 잘 느끼는 언늬인데 이렇게까지 배려해주니 저로서는 베리땡큐죠
여러가지자세로 물고 빨고하다가 이제 콘을 껴야지 하는데 이미껴져있음
역시 여시어 ㅋㅋ 여시의 야릇한 세드립에 힘을실어 저는 계속 펌핑
가위치기 뒤치기 를 열심히 하다가 절정끝에 발사완료 ~
이젠 일어나서 빼야지 하는데 계속 안아주는 여시
마무리 다하고 나올때도 꼭 안아주고 챙길거 다챙겨주면서 마지막 굿바이 키스.